2022년 1월 17일 월요일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사막의 안토니우스 수도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안토니우스는 은둔자와 사막에서 수도자가 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재산을 포기하여 침묵 속에서 기도하고 단식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 세상의 것들과 즐거움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도록 요청했었다. 너희는 나에게 더 집중해야 하고, 천국에서 나와 함께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해야 한다. 이 일시적인 삶의 어려움과 욕망은 나에 대한 봉사를 방해하는 요소이다. 나는 전에 식사 사이에 단식하고 렌트 기간처럼 매일 장미기도를 바칠 수 있다고 말했었다. 수도승들은 그들의 독방에서 규율 잡힌 기도와 금욕 생활을 한다. 너희가 믿음의 선물을 받았으니 감사해야 하며,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서 있다. 오늘 눈 치우느라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지난 몇 주 동안 세 차례의 큰 폭설을 일으킨 유사한 제트 기류 패턴을 눈치채고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연이어 폭풍우가 올 것이라고 말했던 이유이다. 내가 말하지 않았던 것은 이 폭풍우에 대한 패턴이 동일한 제트 기류 방향을 따랐다는 것이다. 나는 과거에 저기압 지역이 같은 궤적을 지나갈 때, 사람들이 하프 기계를 사용하여 의도적으로 이러한 폭풍우를 일으킬 수 있다는 신호라고 언급했었다. 다음 몇 차례의 폭풍우 경로를 계속 주시하여 이 패턴이 지속되는지 확인해 보아라. 그러면 사람들이 이러한 폭풍우를 일으키기 위해 제트 기류를 조작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더 이상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풍우 기도문을 바쳐라.”

폭풍에 대한 기도 또는 축복 (+ = 십자가 표시)

예수 그리스도 영광의 왕이 평화를 가지고 오셨다. + 하느님

사람이 되시고, + 말씀은 육신이 되었다. + 그리스도

처녀에게서 태어나셨고, + 그리스도는 고통받으셨다. +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

죽으셨다. + 그리스도는 죽음에서 부활하셨다. +

하늘로 승천하시고, + 그리스도는 정복하신다. + 그리스도

통치하신다. + 그리스도는 명령하신다. + 그리스도가 우리를 모든 폭풍과 번개로부터 보호해 주시기를. +

그리스도는 평화 속에서 그들 가운데 지나가셨고, + 말씀은 육신이 되었다. + 그리스도는 함께 계시다. +

마리아와 함께 우리와 함께하신다. + 유다의 사자의 세대인 다윗 뿌리가 승리했기 때문에 악령들은 도망쳐라. +

거룩한 하느님. + 전능하신 거룩한 하느님. + 불멸하시는 거룩한 하느님. +

유다의 후손이요 다윗의 뿌리인 분께서 승리하셨도다!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거룩하고 영원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