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0월 31일 일요일

2021년 10월 31일 일요일

 

2021년 10월 31일 일요일: (닉 리파를 위한 미사 봉헌)

닉이 말했어: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저를 위해서 이 미사를 바쳐주셔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짧은 시간 동안 연옥에 있는데, 풀려나기 위해서는 한 번의 미사가 더 필요합니다. 지난 몇 년간 많은 장미 기도를 드렸던 것처럼, 이 삶을 정말 즐겼습니다. 매번 미사에서 친구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곧 아내와 주님과 합류할 거예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주님을 위해 수년간 봉사를 했고 그분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미사에 제가 없어서 그리워하실 거라는 걸 알지만, 영적으로는 여러분 곁에 있을 겁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