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5일 화요일

2021년 1월 5일 화요일

2021년 1월 5일 화요일: (성 요한 노이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민주당 지도자들이 이 선거를 대통령에게서 빼앗기 위해 자신의 사람들을 배신 행위를 저지르게 한 악함을 보고 있지 않느냐? 만약 너희 관리들이 우편 투표 부정과 속임수 도미니언 기계를 바꾸지 않는다면 다시 공정한 선거는 없을 것이다. 판사, 선거 관계자들, 너희 언론, 그리고 너희 첨단 기업들은 모두 이 나라에서 지금까지 본 최악의 사기 선거에 가담했다. 만약 너희 조지아주의 선거가 계속해서 이러한 부정행위를 지속한다면 도둑들의 공산 정부를 갖게 될 것이다. 대통령과 이번 조지아주 선거를 위해 기도하여 백성을 위해서 해결되도록 해라. 깊은 늪이 하늘 높이 악취를 풍기는데, 이것 때문에 너희 비전에서 이 악함이 변소로 흘러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는 이 악함이 특정 시점에 제거될 것이라는 신호이다. 경고와 환난 후에 나는 모든 악인들에게 심판을 내릴 것이며 그들은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나의 충실한 자들이 인내심을 가져야 하지만, 너희는 나의 경고보다 훨씬 이전에 이러한 악함 속에서 나의 개입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피신처에서 나의 충실한 자들을 보호하라고 나를 믿어라. 그러나 너희는 낙태와 사기 선거 때문에 자연 재해와 전염병과 같은 벌을 보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사회에는 간음이 죄가 아니며 나를 모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와의 믿음 없이 사람들은 영적으로 눈이 멀고 나의 계명을 순종하고 이해하기에 열려 있지 않다. 모든 성적인 죄인 간음, 불륜, 자위 행위 및 동성애는 모두 나의 제6계명 아래 들어간다. 이러한 행위가 죄라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더 적은 벌을 받겠지만 여전히 중죄이다. 그러한 행위를 중죄로 아는 사람들에게 더욱 심각한 죄가 된다. 중죄란 나의 창조 행위에 대한 심각한 죄, 그 사람이 그것이 심각한 죄라는 것을 알고 있을 때, 그리고 한 사람이 이 죄에 대해 자신의 의지에 대한 완전한 동의를 줄 때이다. 이러한 중죄를 피하기 위해 이교도 생활 방식에서 진정한 기독인으로 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죄이지 개인에게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니 고백 안에서 사람들이 죄를 회개하도록 기도하여 순수한 영혼을 갖고 나의 사랑의 계명을 순종할 수 있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