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1월 22일 일요일
2020년 11월 22일 일요일

2020년 11월 2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죽고 나면 사람들이 곧 너희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안타깝구나. 이것이 바로 너희 조부모님이 연옥에 머무르신 이유이다. 그들을 위한 이 미사를 통해 이제는 불길에서 벗어나셨으며, 너희의 기도는 물론이고 미사도 지금은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복음서에서는 사람들이 선행뿐만 아니라 소홀히 한 죄로 심판받는 것을 보고 있느니라. 때로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었지만 행동하기가 너무 게을렀던 적이 있을 것이다. 너희의 심판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내게 대한 너희의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선행이 많지 않았다면 연옥 깊숙한 곳이나, 심지어 나에게 너희의 사랑을 보이지 못했다면 지옥까지 갈 수도 있다. 일요일 미사에 오고, 매달 고해성사를 받고, 내게 대한 너희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매일 기도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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