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1월 7일 토요일
2020년 11월 7일 토요일

2020년 11월 7일 토요일: (릴리안 스카란티노의 장례 미사)
릴리안은 이렇게 말했어. “나는 예수님께 돌아가고, 내 아이들과 손주들이 모두 일요일 미사에 와서 예수를 믿도록 하고 싶어. 내 마지막 인사와 작별이니, 장례식에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하고, 짐과 내가 지켜보고 있을 테니 꼭 주님 뜻대로 살아라. 기도도 열심히 하고 항상 미사에 오렴. 투석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너희 영혼들을 위해 참았어. 마지막 날들에 도움을 준 마리아와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따뜻한 말씀 해주신 데레사와 휠렌 신부님께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내가 지상에서 연옥의 고통을 받도록 허락하셔서, 이제 예수님과 짐과 함께 천국에 있어. 미사에 와주셔서 정말 고맙고 여러분 모두 너무나 사랑해요.”
릴리안은 오랫동안 우리 기도 모임에 있어서 행복했어.
예수는 이렇게 말했어. “내 자민들아, 바이든과 해리스가 박빙의 표차 때문에 재검표가 필요하고 선거법 위반도 있는 주들이 있는데 승리를 주장하는 것은 조금 성급한 것 같구나. 미시간에서는 조작된 소프트웨어에 대한 의혹이 있고 투표 참관인은 개표 과정을 지켜볼 수 없었어. 내 자민들은 적절한 표 검토가 이루어져 이 선거 결과가 확정될 때까지 믿음을 가져야 해. 이 문제는 대법원에서 결정될 수도 있는데, 민주당 성향의 주 판사들을 무효화할 수도 있어. 그러니 모든 사실이 밝혀질 때까지 이번 선거는 끝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라. 불법 투표를 드러낼 수 있도록 너희들의 민주주의 체제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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