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2월 4일 화요일

2020년 2월 4일 화요일

 

2020년 2월 4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이 건물 지탱하는 견고하고 큰 나무 기둥들을 보듯이, 너희의 믿음도 평생 동안 강건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매달 고해성사와 규칙적인 미사 참례를 통해 그 믿음을 굳게 할 수 있다. 오늘 독서에서 나는 한 여인의 출혈을 치유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가 내 옷에 손댄 큰 믿음으로 인해 그녀의 죄도 용서했음을 알 수 있다. 많은 때 내가 사람들에게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라고 말했다. 모든 치유에는 믿음이 필요하고, 너희의 믿음 또한 기도처럼 끈기 있게 유지되어야 더 심한 죄로 돌아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내 치유와 죄 용서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Amy Kessler 미사 의향) Amy가 말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제가 떠나게 되어 정말 미안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고통 없이 행복해요. 이 모든 시련을 겪으면서 저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밤새도록 병원에 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간병인들과 Carol에게도 도움에 대해 모두 감사드립니다. Don, 사랑해요. 혼자 있지 마세요. 제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지켜볼 테니까요. 저는 천국에 있고 우리 돌아가신 친척들과 함께 있어요. 언제든지 저의 영적인 도움을 요청하세요.”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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