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3월 22일 금요일

2019년 3월 22일 금요일

 

2019년 3월 22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모두 죽을 운명이고, 관에 들어가 땅에 묻히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궁금해하다가, 결국 너희는 잠시 이곳에 머물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부자든 가난하든 상관없다. 너희 모두 무덤 속에 있게 된다. 중요한 것은 네 영혼이 어디에서 심판을 받을 것인가이다. 그러므로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죄로부터 영혼을 정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특수심판 때 나를 만날 준비가 언제나 되어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와 이웃을 사랑하고 죄를 회개한다면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설 수 있다. 많은 영혼들은 그들의 죄를 보상하기 위해 연옥에서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내야 한다. 성인처럼 살았거나, 땅 위에서 자신의 연옥 고통을 겪은 사람들만이 극소수이다. 나에게 집중하고 죄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아직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라. 그러면 언젠가 너희를 나의 천국으로 맞이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여러 교회에서 일요일 미사 참석자가 줄어들고 헌금 또한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신문에는 젊은 소년들을 학대했다는 사제들에 대한 기사가 실렸지만, 이러한 고발 중 일부는 몇 년 전에 발생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더 이상 일요일 미사에 오지 않는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세 번째 계명을 다시 상기시킨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의도적으로 일요일 미사를 빠뜨리는 것은 특히 아프지 않을 때, 중대한 죄이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성체성사로 나를 영받으러 미사에 올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의 실재 임재를 믿는다면, 내 몸과 피를 받을 기회를 놓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대림절은 기도하고 이웃을 위해 선행을 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의무감 때문만이 아니라, 너희의 사랑하는 하느님과 함께 있고 싶기 때문에 미사에 참석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아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