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노아와 그의 가족 외의 모든 사람을 죽인 홍수 이후에 나는 인간과 언약을 세웠다. 내가 다시는 땅 위의 모든 인류를 죽이지 않겠다고 말했노라. 그러고 나서 나는 또한 홍수로도 인간을 죽이지 않겠다고 했으니, 이것이 바로 나의 언약의 징표로 하늘에 무지개를 두게 된 이유이다. 내가 심판의 혜성을 보낼 때, 모든 사람을 죽이지 않고 내 피난처에 있지 않은 사람들만 죽일 것이다. 나의 천사들이 나의 충실한 자들을 나의 피난처에서 혜성이나 인간의 무기 또는 날씨로부터 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할 것이다. 언제나 나의 도움과 보호를 믿어라.”

마약으로 사망한 로렌조의 아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많은 젊은이들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죽고 있다. 그들은 중국에서 섞여 들어온 치명적인 펜타닐의 위험을 깨닫지 못한다. 나는 로렌zo의 아들과 같이 그들의 영혼에 자비를 베풀 것이다. 그들은 연옥의 낮은 지역에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환난이 다가오는 날들에 너희는 나를 믿기 때문에 나의 충실한 기도 전사들을 죽이려고 하는 권세자들이 나타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충실한 자들이 숨을 곳을 찾게 되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나는 천사들에게 불꽃을 따라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너희를 인도하도록 하고 있다. 나의 천사들은 너희 주위에 보이지 않는 방패를 씌울 것이니, 악인들은 너희를 볼 수 없을 것이다. 네가 내 피난처에 도착하면 또한 보이지 않는 방패로 보호받을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너희를 죽이고 싶어하기 때문에 찾게 될 것이다. 나를 믿는 신앙으로 인해 순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나의 충실한 자들 대부분은 해치려는 사람들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위험한 시대에 살아가겠지만, 내 피난처의 천사들은 너희를 해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역사 전반에 걸쳐 나의 신자들은 박해를 받고 심지어 순교하기도 했다.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보호하는 길을 찾았고, 나의 피난처는 다가오는 환난을 위한 안전한 안식처가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내 피난처로 부르거든, 수호 천사들을 따라 나에게 안전하게 돌아오너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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