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성 모니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에 대한 사랑으로 네 믿음을 나누어야 한다. 마치 너희가 내 빛에 끌리듯이 사람들도 너희 믿음의 빛에 끌릴 것이다. 그러니 좋은 본보기가 되어 내가 말한 것을 실천해야 한다. 이기적인 본보기로 따르지 않도록 내가 백성에게 당부했던 바리새인처럼 위선자가 되지 마라. 성 모니카는 아들 성 아우구스티누스를 개종시키기 위해 30년 넘게 끊임없이 기도했다. 내 자녀들아, 친척과 친구들이 구원받고 진정한 믿음으로 돌아오도록 꾸준히 기도할 때 성 모니카를 본받아야 한다. 선행과 지속적인 영혼을 위한 기도를 통해 믿음의 빛나는 본보기가 되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네가 보고 있는 환상에서 너희 사명을 방해하는 뱀이 나타나고 있다. 영적 지도자를 찾아올 때마다 그의 집에 뱀이 들어왔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딸의 집에도 큰 뱀이 들어온 것을 들었을 것이다. 이 뱀들을 잡아서 없애기까지 힘들었다는 것도 알고 있겠다. 뱀은 초대를 받지 않았어도 너희 주변에 악의 신호일 수 있다. 자신이나 친척과 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해 성 미카엘 장문 기도를 계속 기도해야 한다. 언제나 내 보호를 믿어라, 심지어 뱀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마와 맞닥뜨릴 때에도.”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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