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두려움과 걱정, 불안은 악마에게서 오는 것이며 내 백성은 내가 그들의 필요를 돌봐줄 것에 대한 믿음을 더 가져야 한다. 네 삶을 되돌아보라. 불가능해 보이던 상황 속에서 내가 너희를 어떻게 인도했는지 보았을 것이다. 너희는 신중한 계획을 많이 세우지만, 예상과 다른 일이 벌어질 때는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나는 하늘의 새들을 먹이고 들판의 꽃들을 입히라고 말했지만, 너희는 참새 떼보다 더 귀하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그러면 모든 것이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내일 걱정하지 마라. 오늘은 그 자체로 충분한 어려움이 있다. 너는 현재에만 살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해 나의 법을 따르고 죄를 회개하라.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나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어떤 사람들은 내 조언에 따라 각 가정의 구성원 수만큼 6개월치에서 1년 치 식량을 비축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그런 준비를 하지 않고 있는데,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상점에서 음식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 악천후로 인해 상점에 물과 배터리가 동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그러니 아직 살 수 있을 때 생존에 필요한 것들을 미리 비축해 두는 것이 좋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나는 너희가 살아남기 위해 식량과 물을 공급하도록 도울 것이다. 정전이나 식량 부족이 발생하면 가족과 이웃을 돕게 될 수도 있다. 도움이 필요하다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어 주라. 이것은 나의 피난처가 내 신실한 자들을 보호하고 먹일 방법이다. 내가 너희에게 보낼 많은 사람들을 받을 준비를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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