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준비
하느님 아버지께서 모든 이에게 보내는 중요한 호소!
내가 지구에 대해 나의 팔의 모든 힘을 다시 풀기 전에, 나는 이 메시지에서 주실 지침과 지시 사항을 따르도록 모든 사람을 초대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사람을 구원받고 내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그는/그녀는 나왔으며, 그곳에서 떠나왔으며, 그곳에 있다. (계속...)
적색 경보
우리 자유와 존재의 끝
나의 적을 섬기는 새로운 세계 질서는 이미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으며, 독재의 일정은 기존 유행병에 대한 백신과 백신의 계획으로 시작했다; 이러한 백신은 해결책이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시작이며, 이는 죽음, 초인류주의와 수수의 표식 삽입로 이어질 것이다. 수천만 명의 인간에게. (계속)
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5월 27일 일요일
2018년 5월 27일 일요일
2018년 5월 27일 일요일: (성삼위 삼덕 기념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곧 나는 이다가 너희에게, 너희 모두가 우리의 모습과 닮음으로 지어졌음을 상기시키러 왔다. 이것이 환시 속 거울의 의미이다. 제2 독서에는 ‘아빠, 아버지’에서 나에 대한 언급이 있다. 오늘 너희는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 하나의 하느님 안의 세 위격을 축하하고 있구나. 이는 진정 인간이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믿음의 신비이다. 너희 사제는 우리의 삼위일체를 상징하기 위해 줄기 하나에 달린 세 잎 클로버, 즉 성 패트릭의 클로버를 언급했다. 우리 중 한 분이라도 계시면 우리는 모두 거기에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불가분이기 때문이다.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 예수님을 받으면 나와 또한 성령님도 함께 받는 것이다. 특히 너희 세 위격의 그림과 십계명을 통해 내게 봉헌된 네 교회를 위해 계속 감사드린다. 기도 속에서 우리에게 찬사와 경배를 바치도록 하여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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