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0일 화요일

2018년 1월 30일 화요일

2018년 1월 30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서에서 너희는 내 치유 능력을 믿었기 때문에 두 사람이 나음을 얻은 것을 읽을 것이다. 첫 번째 여인은 만약 내 옷에 손만 댈 수 있다면 혈증이 치료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녀의 믿음으로 인해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모두 치료받았다. 야이로도 내가 그의 아픈 딸을 고칠 수 있다고 믿었고, 그가 나에게 자기 집으로 와달라고 청했을 때였다. 집에 도착했을 때 딸은 이미 죽었지만 사람들은 내가 그녀가 잠들었다고 말하자 내 말을 믿지 않았다. 놀랍게도 나는 소녀를 되살렸다. 내가 사람들을 부활시킨 이야기가 여러 번 있다. 과부의 아들을 살렸고, 너희는 나중에 라자로를 무덤에서 일으킨 것을 기억할 것이다. 심지어 나의 사도들에게도 이 은사를 주었으니 그들도 또한 사람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렸다. 오늘날 세상에서도 믿음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부활시키는 것을 보았다. 사람들을 치유하는 사람들 역시 내 이름 안에서 다른 사람을 고치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육과 영의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더 강력한 은사는 바로 그들의 영혼을 치유하고 나에 대한 믿음으로 개종시키는 것이다. 모든 치료, 즉 육체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은 모두 나의 능력에 대한 믿음으로써 이루어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중국과 너희 해군 함선 간의 위험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은 섬들과 대부분의 남중국해를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려고 하지만 이것은 국제 수역이어야 한다. 너희 해군은 이 분쟁 지역에 새로 생긴 섬들 근처로 배들을 보내 중국이 전체 남중국해를 소유하지 않는다는 것을 선포하고 있다. 양국 간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들이 여러 번 있었다. 이것은 또 다른 예시인데, 중국이 미국 해군 함선에 도전하기 위해 해군력을 증강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이 새로운 섬들 때문에 전쟁이 시작되지 않도록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