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월 5일 금요일
2018년 1월 5일 금요일

2018년 1월 5일 금요일 (성 요한 노이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군사 차량들이 한 지하 도시에서 다른 지하 도시로 물자를 운반하는 지하 터널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 터널들은 핵폭발과 모든 EMP 효과로부터 보호받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일세계 VIP 사람들이 폭격이나 시민 불안으로부터 숨을 수 있는 방법이다. 그들은 도시 안에 몇 년 치 식량을 저장해 두었다. 또한 군대가 누구도 준비 과정을 보지 못하게 즉시 계엄령 장악을 할 수도 있는 방법이다. 악한 사람들의 계획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네 생명이 위험할 때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안전한 나의 피난처로 오라고 경고하리니. 성 요셉이 꿈에서 깨어 거룩한 가족을 이집트로 데리고 가라는 경고를 받았던 것처럼, 나 또한 적절한 시기에 너희에게 나의 피난처로 오라고 경고할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는 나의 천사들이 너희 위에 보이지 않는 방패를 놓아 폭탄이나 EMP 공격, 독극물, 바이러스 또는 어떤 물리적 감지로부터도 해를 입히지 않을 것이다. 또한 나는 모든 백성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식량과 물과 연료를 늘릴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많은 자연 재해가 너희 죄에 대한 벌이라고 말했었다. 이 허리케인들과 최근 눈보라 중 일부는 HAARP 기계로 인해 심화되었다. 몇몇 화재들은 악한 일세계 사람들이 영감을 준 방화 공격이었다. 너희의 낙태와 성적인 죄악은 미국에 대한 나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니 무릎을 꿇게 할 수 있는 자연 재해의 지속을 기대하라. 그래야 너희 백성이 회개하고 개종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죄 많은 행동을 바꾸지 않고 계속 죄를 지는다면, 그 피해 속에서 이러한 재해가 더욱 심화될 것이다. 지금 회개하여 더 가벼운 경고 경험을 하라. 고해성사 안에서 나의 용서를 구하고 백성이 죄의 삶을 멈추도록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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