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2월 16일 토요일

2017년 12월 16일 토요일

 

2017년 12월 16일 토요일: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는 접시에 남은 음식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너희 영혼도 죄로 더러워지니 사제에게 고해성사 안에서 화해의 은총으로 영혼을 씻어야 한다. 죄를 정화하고 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대림 시기는 회개하고 고해성사에 나아가기에 좋은 때이다. 너희 영혼이 하얗고 깨끗하여 크리스마스 축제에 나를 합당하게 모실 수 있기를 바란다. 찬사와 감사를 보내올 수도 있지만, 나는 나의 자비를 구하는 겸손하고 통회하는 죄인을 존중한다. 다른 죄인들도 고해성사에 오도록 초대하렴. 그래야 그들의 영혼도 깨끗해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환상에서 너희는 두 집을 다섯 어리석은 처녀와 다섯 현명한 처녀에 비길 수 있다. 현명한 처녀들은 등잔 기름을 더 사두었지 않느냐? 나는 나의 피난처 건축자들에게 겨울에는 특히 난방용 식량, 물, 연료를 저장하라고 부르고 있었다. 내 아들아, 너에게 히터를 확인해 보라고 했었는데 잘했구나. 오래된 석유 버너를 작동시키려고 했을 때 새 배터리, 더 많은 연료, 불꽃이 있어도 켜지지 않았지 않느냐? 다행히 새로운 석유 버너 두 개를 사서 그중 하나는 작동시킬 수 있었다. 이제 겨울 피난처 연습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마스 선물 축제 후에 벽난로를 시험해 보아야 할 수도 있지만, 잊지 마라. 너희의 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으니 환란이 올 때 언제든지 준비될 수 있다. 결혼 잔치에 대비했던 현명한 처녀들처럼 말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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