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성 프란치스카 사베리오 카브리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성 모친 카브리니의 축일을 기념하고 있구나. 그녀가 뉴욕시 이민자들을 위해 고아원과 학교를 세운 것을 알고 있지? 또한 예수성심 선교수녀회를 설립했지. 나는 내 신자들이 나의 성인들의 삶을 본받기를 바란다. 너희는 그녀가 사람들을 돕고, 다른 사람들과 나에 대한 사랑을 나누려는 큰 사랑이 있었음을 알 것이다. 그러니 내 신자들도 또한 사랑으로 손을 내밀어 사람들을 환영하고, 그들 역시 나와의 사랑을 함께 나누도록 해라. 너희는 화를 내는 사람들, 그리고 사랑하기 힘든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지만,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하고, 모든 영혼 안에서 나를 보아야 한다. 심지어 네 적들과 박해자까지도 나의 사랑으로 사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내가 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을 사랑함으로써 완성을 위해 노력하라고 요청한다. 나는 온전히 사랑이며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이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기를 원하는 이유이다. 내 계명은 모두 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 관한 것이다. 그러니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답하지 않더라도 여전히 손을 내밀어 사람들을 사랑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