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9월 18일 월요일

2017년 9월 18일 월요일

 

2017년 9월 18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하인의 종을 치유하기 위해 나를 찾던 백부장을 보았다. 그가 마침내 나를 발견했을 때, 그는 내게 집으로 가서 그의 하인을 고쳐달라고 청했지만, 내가 자기 집에 갈 필요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는 내가 하인을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는데, 이는 그가 내가 치유할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마치 그가 자신의 군인들에게 권한이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나는 백부장의 믿음에 놀랐고, 바로 그때 그의 종을 고쳐주었다. 지금 너희는 환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 기차를 타듯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기도할 시간도 없고 심지어 내가 존재하는지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부모가 일요일 미사에 오지 않으면 아이들이 가르침을 받지 못하면 나에 대해 알기 어렵다. 나는 사랑 그 자체이며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너희 영혼들을 지옥에서 구원하고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도록 십자가 위에서 모든 인류를 위해 죽었다. 내가 세상을 창조했고 세상의 모든 사람을 만들었지만, 많은 영혼들이 나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심지어 나의 사랑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슬프다. 나와 믿음을 가진 너희는 내 사랑으로 영혼들을 전도하라고 부름받고 있다. 먼저 부모들에게 다가가서 그들에게 나의 사랑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진정한 삶의 목적은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다. 일단 부모들이 나의 사랑을 알게 되면 그때야 너희는 CCD 수업이나 성경 공부에서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아이들이 집에서 기도하는 중에 나와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보지 못하면 내가 존재하는지도 알기 어려울 것이다. 너희 사회는 물질주의와 생존 속에 파묻혀 있지만, 이 세상의 삶보다 더 중요한 영적인 삶이 있다. 네 영혼의 목적지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 안에서 이웃을 사랑하라는 나의 부름에 귀 기울여라. 순종과 선행으로 나를 사랑하면 천국에서 나와 함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2001년 9월 11일에 너희는 거의 3천 명의 사람들이 죽은 쌍둥이 빌딩의 끔찍한 파괴를 보았다. 지금 너희가 있는 곳에는 이 비극으로 인해 사망한 삼십 명이 넘는 사람들을 위한 기념관이 있다. 이 비극에서 목숨을 잃은 모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특히 한국에서의 미래 전쟁 중단을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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