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9월 2일 토요일

2017년 9월 2일 토요일

 

2017년 9월 2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약속의 땅이 풍요로운 곳을 나타내는 우유와 꿀이라는 표현을 들었느니라. 내 백성들아, 내가 보호소에 있을 때에는 음식이 좋든 싫든 어떤 음식이라도 감사할 것이고, 더더욱 그렇다. 아침 식사, 점심 식사 및 저녁 식사에 가장 적합한 식품이 무엇인지 보고 있다. 너희는 심지어 프로판 오븐으로 빵을 만드는 방법까지 보고 있구나. 변소를 안전하게 옮기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바퀴에 올려놓기 위한 장비가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아봐야 한다. 또한 세탁수를 위해 우물을 파는 방법을 더 자세히 조사해야 하느니라. 많은 문제들이 밤에도 빛이 잘 들도록 목록으로 정리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이 경험이 너희의 필요를 알게 하는 데 유용했음을 믿으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기억 속에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파괴 장면들이 많이 남아 있고 텍사스에 있는 너희 백성이 그러한 집과 자동차의 손실로부터 회복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오랫동안 너희 본토를 강타한 최초의 주요 폭풍이다. 이것이 너희 나라에 닥칠 파괴의 끝이 아니다. 지금은 허리케인 시즌의 정점에 있으며 더 많은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 정부는 어떤 법안에서도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하도록 제약을 받고 있다. 너희 의제는 모든 파괴로부터 복구하는 것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진행 중인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인종, 이민자 및 자유주의 대 보수 사이의 분열을 이용하여 더 많은 파괴를 일으킬 수 있는 활동가나 테러리스트에 직면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와 사랑으로 나에게 오지 않기 때문에 죄악된 생활 방식인 인간의 방식을 선택하고 있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모든 파괴는 내 백성이 죽음의 삶에서 거두어들이고 있는 벌이다. 먼저 나의 경고 경험을 통해 시험받게 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나의 충실한 자들이 보호와 생존을 위해 나의 피난처에 감사하게 될 때, 아직 보지 못한 악을 견디게 되리라. 너희는 굶주림에 직면할 수도 있을 때 어떤 음식이라도 갖게 되어 기쁠 것이니라. 현대의 출애굽기를 살아가며 내가 어떻게 너희를 공급해 주실지에 대한 믿음의 시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매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모든 것에 대해 나에게 감사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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