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8월 18일 금요일

2017년 8월 18일 금요일

 

2017년 8월 18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처음 내가 남성과 여성을 창조했고, 남편은 부모를 떠나 아내에게 붙어 있어야 하며, 둘이 한 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결혼 생활에서 남녀가 가져야 할 사랑이며, 나는 성사 혼례의 제3자이다. 결혼 서약은 어느 한쪽이 죽을 때까지 함께 살기로 약속하는 의도된 헌신이다. 복음 속 사람들은 사랑에 집중하기보다는 모세가 허락했기 때문에 배우자를 이혼해도 되는지 나에게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모세는 그들의 완고한 마음 때문에 그것을 허락했다고 말했다. 결혼이 부적절했던 경우, 예를 들어 혼인 무효와 같이 특정 사례가 허용된다. 내 교회에서는 재혼하지 않고도 별거를 허용하기도 한다. 신체적인 해를 입거나 과도한 언어 폭력이 있거나 간통의 경우가 있으면 결혼 생활을 지속하기 어렵다. 부부가 진정으로 서로 사랑한다면 어떤 차이점이라도 해결하고 결혼 서약에 충실할 수 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부부는 서로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유지해야 한다. 올바른 결혼은 자녀와 성적 결합을 가질 곳이다. 간음이나 동성 결합과 같이 결혼 외의 모든 관계는 죄악이며, 거룩한 영성체로 나를 합당하게 받기 전에 고해를 받아야 한다. 너희 사회는 내 계명에 대한 학대로 인해 악한 길에 있다. 너희 죄를 용서받고, 나, 배우자,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나는 다가올 사건들을 위해 네 피난처를 준비해 왔다. 프로판 발전기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프로판이 필요하다. 벽난로에 맞도록 나무도 잘라야 한다. 진입로나 비료를 돌본 후에는 겨울 대비 작업을 마쳐야 한다. 또한 변소는 미래의 구멍으로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갖추어야 사용하기 쉽다. 너희 피난처가 실행 가능하게 유지하려면 많은 관리가 필요하다. 다가올 시간에 대비하되, 백성과 내 천사들이 네 필요를 도울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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