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7월 3일 월요일
2017년 7월 3일 월요일

2017년 7월 3일 월요일: (성 토마스, 결혼 52주년)
성 토마스는 말씀하셨다: “내 아들과 딸아, 너희 두 사람이 행복한 결혼 52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구나. 너희 둘 다 사명 안에서 주님의 일을 위해 헌신해 왔지.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의심하는 도마’라고 부르지만, 우리 구세주의 부활을 믿기 어려워했던 사람은 내가 유일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성 마리아 막달레나와 무덤가의 두 사도, 그리고 엠마오 길에서 제자들은 예수님과 빈무덤을 목격했지만 다른 사도들도 믿지 못했어. 우리가 진정으로 부활을 믿게 된 것은 상층방에 예수님이 나타나셨을 때였다. 나는 첫 번째 현현에는 없었지만 두 번째 현현에서는 예수님의 상처를 느꼈고 믿었다. ‘주님, 나의 하느님’이라고 말했고 요한아, 네가 매 미사 성찬성례에서 이 말을 암송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오래된 미사 책에 이것을 읽었던 것이 기억나니? 또한 예수님께 어떻게 하늘로 가는 길을 알아야 하는지 물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요한 14,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갈 자가 없느니라.’ 이 신비들은 믿음으로 받아들여져야 했지만 그것들이 육체적으로 어떻게 일어날지 궁금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질문을 해 왔지만 나는 단지 그걸 표현했을 뿐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환상에서 모퉁이를 도는 철길을 보고 있구나. 내 백성은 우회하거나 선로를 벗어나지 않고 올바른 길에 머물고 싶어한다. 삶에는 많은 방해물이 있고 조심하지 않으면 쉽게 오도될 수 있다. 기도를 통해 나를 신뢰하고, 나와 이웃을 사랑하는 데 집중하라. 아침 봉헌으로 시작하여 모든 것을 내게 바쳐라. 나에게 충실하면 어떤 유혹으로부터든 나의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의 욕심에 호기심이 생기면 악한 자가 너희를 미혹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하늘로 가는 올바른 길을 계속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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