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성 마리아 막달레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한 무덤에서 나는 마리아 막달레나를 만나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마리아를 사랑했고, 그녀는 자신의 죄가 용서받았기에 나를 사랑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내 모든 백성의 이름을 불러 주겠다. 너희 각자를 내가 창조했으며, 네가 나와 같이 나를 사랑하기를 원한다. 회개하는 죄인으로 내게 오너라. 그러면 너의 모든 죄를 용서해 줄 것이다.”

성 카테리 테카쿠위타께서 내게 오셨다. “아들아, 나는 네가 나의 이름을 딴 딸 캐서린을 사랑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녀를 지켜주고 그녀와 너희 가족의 모든 영혼이 구원받도록 예수님께 간구해 달라고 부탁했지. 이들의 영혼을 위해 계속 기도하여라. 그러면 예수님께서 너희 청원을 들어주실 것이다. 또한 에이미와 돈이라는 친구들을 위해서도 나에게 간구를 하고 있는데, 그들은 건강과 가족 문제로 힘들어하는 것 같다. 내가 그들에게 다가가 도와주고 어려운 삶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네가 나의 인디언 혈통을 알고 있지 않니? 나는 그들의 땅에 있는 어떤 영혼으로부터라도 그들을 보호하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조슬린도 약간의 인디언 혈통이 있으므로 그녀를 돕겠다. 너희 모두 순례길에서 내 무덤으로 와 주셔서 하느님께서 복을 내려주시고, 너희 여행 동안 내가 지켜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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