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2일 금요일

2015년 1월 2일 금요일

 

2015년 1월 2일 금요일: (칼과 마리안 B.를 위한 첫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네 친구들이 너에게 집을 새로 늘리는 것을 도와주었으니 몇 번의 가정 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구나. 비전에서 새로운 방이 보이지? 그곳은 네가 필요한 공간을 제공해 줄 것이다. 친구들의 영혼들을 위해 이 미사들을 드리는 것은 당연하다. 연옥에서 영혼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소원을 위한 여러 번의 미사가 가장 필요하다. 너의 친구들은 분명히 네 선물을 고맙게 생각할 거야. 죽은 자를 위한 미사는 어떤 돈보다도 훨씬 더 가치 있단다. 내가 전에 말했듯이, 돈을 무덤으로 가져갈 수는 없지만, 상속자들이 네 미사를 위해 그 돈을 쓴다면 더욱 좋겠지. 이 경우에는 서로가 나의 일을 도울 수 있는 것이다. 계속해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성녀 테레사 구노베나 기도를 하면서 모든 일이 악한 자의 방해 없이 잘 풀릴 것이라고 기도하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전에 너에게 이 비전을 보여주었지만, 내가 네 시간을 얼마나 빠르게 앞당기고 있는지 강조하고 싶구나. 대환난 동안 성경에는 나의 선택받은 자들을 위해 이 시련의 기간을 짧게 하겠다고 언급되어 있단다.(마태복음 24:22) 지금 너가 보고 있는 비전에서 지구는 하루를 줄이기 위해서 더 빠르게 회전하고 있어. 내가 심판의 혜성으로 악한 자들에 대한 승리를 가져오기 전까지 이 시련은 3년 반보다 짧을 것이다. 내 힘이 모든 마귀들보다 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시간이 빨라지는 것 외에도, 날씨에 극적인 변화와 더 많은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 남극 이동도 볼 수도 있다. 자연의 힘은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강하니, 악마나 인간의 힘보다는 나의 힘을 믿으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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