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0월 15일 수요일
2014년 10월 15일 수요일

2014년 10월 15일 수요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세례성사, 화해성사, 거룩한 영성체, 견진성사를 통해 너희에게 성령의 은총을 주었다. 또한 아담의 타락으로 인해 육신의 나약함도 물려받았다. 이것이 바로 사도 바울이 몸의 욕망과 마음의 욕망 사이의 갈등을 표현하는 이유이다. 너희는 모두 나의 계명을 알고 있지만, 그것들은 진정으로 나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위한 지침이다. 매일의 행동에서 성령께서 너희를 인도하도록 해야 한다. 너희는 불완전한 육신으로 완성을 추구하고 있지만,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처럼 거룩함의 길로 나아가도록 나의 도움을 청할 수 있다. 이전의 죄나 가장 자주 반복하는 죄에 대해 양심을 살펴야 한다. 그 죄를 유발하는 모든 상황을 피하도록 노력하고 악마가 어떻게 너희를 그러한 죄의 유혹으로 이끄는지 이해해야 한다. 사람이나 사건이 평화를 깨뜨리거나 방해하지 않도록 마음속에 나의 평화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매일 기도와 잦은 고백을 통해 영혼을 순수하게 하고 내 삶을 모방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때때로 너희의 믿음이 향상되고 있는지, 아니면 예전의 죄악스러운 습관으로 되돌아가고 있는지 평가해야 한다. 나의 도움으로 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되어야 한다. 어떤 습관적인 죄든지 나에게 기도하여 도움을 청하거나 필요하다면 사제나 의료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너희의 죄를 알고 인정함으로써 영적 생활에서 그것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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