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19일 월요일

2014년 5월 19일 월요일

 

2014년 5월 19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도행전에서 사람들이 성 바울이 태어날 때부터 불구였던 사람을 치유하는 것을 보고 성 바울과 바나바를 신처럼 숭배하려고 했다. 내 제자들은 그들에게 단지 인간일 뿐이며, 치유해 주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했다. 이것은 너희 모두에게 주는 교훈이니, 찬사를 받거나 인간의 명예에 부풀어 오르지 않도록 하라. 좋은 일을 이루었을 때에는 나를 칭찬하고 자신을 칭찬하지 마라. 이 시편 응답이 있다. ‘우리에게가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소서.’ 심지어 사람들이 내가 5,000명을 먹인 후에 왕으로 삼으려고 했을 때에도 나는 산으로 도망쳤다. 인간의 명예는 순간적이며 내 백성은 다른 사람들의 찬사를 구해서는 안 된다. 너희가 가진 선물과 성공에 대해 나를 칭찬하는 것이 더 좋으니, 교만함에 부풀어 오르지 않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떠날 때 내 피난처에 놓을 배낭, 천막, 침낭, 그리고 약간의 음식과 물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환상에서 내가 너희에게 자전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라고 상기시켜 주고 있다. 펌프가 필요하고 타이어 공기를 채우고 헬멧과 감는 손전등도 있어야 한다. 만약 공간이 있다면, 정전에 대비하여 추가적인 가솔린 용기도 가져갈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공간이 있다면 콜맨 스토브와 프로판 가스통도 가져갈 수 있다. 피난처로 가는 길에 너희의 모든 필요를 자급자족해야 한다. 내 천사가 너희를 안전한 피난처로 인도할 것이라는 나의 도움을 믿어라. 음식을 더 많이 가져올수록, 번성했을 때 너희의 피난처에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두 대의 차량을 가지고 간다면 목적지로 더 많은 것을 운반할 수 있다. 여행에 충분한 가솔린이 있는지 자동차 연료 탱크를 절반 이상 채워두도록 하라. 짐을 싸서 내 피난처로 떠날 시간이 얼마 없을 수도 있으니, 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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