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매일 미사에 오는 충실한 너희들은 내 특별한 신자들이란다. 왜냐하면 그대들이 나의 성체로부터 받는 일상의 영적 양식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지. 만약 사람들이 진정으로 나의 실제 임재를 믿는다면, 매일 미사에서 나와 함께하고 싶어 할 것이고, 복되신 성체를 숭배하며 자주 나를 찾아올 것이다. 나는 그대들의 혼과 몸을 창조한 이이고, 그대들은 삶과 그리고 그대들에게 주시는 모든 은총에 대해 나를 찬양하고 감사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희들이 가진 재능, 일자리 기회, 매일 사용하는 자연 자원을 준 것은 바로 나다. 나의 창조의 경이로움을 이해하게 되면 솔로몬 왕의 지혜에 감탄했던 시바 여왕처럼 압도될 수 있다. 그대들 앞에는 솔로몬 왕보다 더 위대한 분이 계시니, 계속해서 내 선하심과 내 종들에게 주시는 은총을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날씨와 일자리, 그리고 정부로부터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너희들을 내가 보고 있다. 그대들 중 많은 사람들이 혹독한 추위, 폭설, 빙폭으로 고통받고 있구나. 날씨 때문에 출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정전도 발생하고 있지. 겨울의 문제에 얼마나 취약한지 느끼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생활비를 내기 위해 일자리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좋은 직장에서 해고되어 겨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두 개의 저임금 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단다. 많은 고용주들이 동일한 임금을 위해 노동자들을 착취하여 여러 가지 일을 시키고 있지. 그대들의 사람들은 낙태를 옹호하고 동성애 권리, 그리고 오바마케어 법률의 강제 조항을 선호하는 자유주의적인 법률로 정부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도 하다. 이 모든 스트레스 때문에 심장 문제, 고혈압, 당뇨병, 암과 같은 건강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 삶에서 어려운 문제를 겪고 있지만 여전히 나에게 도움과 휴식을 구할 수 있다. 세상에서 고통받을 수도 있지만 하늘에서 기쁨과 사랑으로 나와 함께할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단다. 그대들의 가장 큰 싸움은 악마의 유혹과의 싸움이고, 삶에 있는 것들이 우울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천국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희망이 없을 것이다. 나와 너희 이웃을 더 사랑하고 가능한 곳에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해라.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데에는 기쁨이 있다. 나의 평화와 삶에 대한 즐거운 전망을 가질 때, 그대들은 삶에서 만나는 어떤 고난도 간과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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