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성 베드로 카니시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경고 때 내 빛으로 올 때 너희는 육신과 시간을 벗어나 살아있는 터널을 통행할 것이다. 너희는 예전에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내가 태어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나는 너희의 죄를 대신하여 고통받고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사람으로 왔다. 경고 때 다시 나를 보게 될 것이며, 모든 영혼에게 자비를 내릴 것이다. 그들은 삶을 개선할 두 번째 기회를 얻어 천국으로 인도될 것이다. 환난이 끝날 무렵에는 내가 악인들을 물리치고 승리하여 지옥에 갈 사람들과 나의 충실한 신자들(천국에서 구원받을 사람들)을 분리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 환난은 너희에게 땅에서의 산 통곡의 계곡과 같을 것이다. 적어도 한 달에 한번 이상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다시 오심을 준비하라. 내 계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죄를 뉘우치는 자들은 천국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너희에게 성별된 제빵 안에 있는 나의 실제 존재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했다. 내 실제 존재의 이성찬 신비는 사람이 이해하기 어렵지만 믿음으로만 받아들일 수 있다. 나는 불가능한 일조차도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러니 만약 내가 사제가 빵과 포도를 내 몸과 피로 성별하도록 허락하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 사람들이 그것을 믿든 안 믿든, 나는 여전히 똑같이 존재한다. 믿음이 약한 자들은 제빵 안에 있는 나의 실제 존재를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어려움을 느낀다. 만약 너희가 진정으로 내 실제 존재를 믿는다면 성체성사 때마다 큰 기쁨을 누릴 것이다. 오직 나를 참되게 믿는 신자들만이 내 지당에 경배하고, 나의 감실이나 지당에서 숭배하러 나에게 방문한다. 내 실제 존재를 믿지 않는 자들은 제빵을 존중하지 않고 내가 거기에 있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거의 나의 지당을 방문하지 않는다. 성별된 제빵 안에 있는 나의 실제 존재를 믿도록 사람들을 격려하라. 이것은 너희에게 축복받은 성사 안에서 나 자신을 드리는 선물이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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