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17일 토요일

2013년 8월 17일 토요일

 

2013년 8월 17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어릴 때는 세상에서의 삶이 길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얼마나 짧은 시간인지 깨닫기 시작할 거야. 너희의 일생이 비교적 짧으니만큼, 여호수아가 자신의 백성을 격려했듯이 나를 섬김으로써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암과 같이 시한성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훨씬 더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여호수아는 모든 사람이 따라야 할 믿음의 선언을 했다. ‘나와 내 집은 주님을 섬기리라.’ 아들아, 너희도 좋아하는 명언이 하나 있겠지.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이 더하여 주시리라.’ 사람들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성경 구절들이 많다. 나는 너희 각자의 필요를 모두 알고 있으며,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행동으로 사랑함으로써 가장 기쁘게 해줄 수 있다. 선행과 기도 생활로 나를 섬길 수 있다. 내 삶의 중심으로 나를 인식할 때, 나의 계명을 따르는 것이 진정으로 나를 믿는 최선의 방법이다. 매일 모든 것을 헌신하고 그러면 내 뜻을 따르는 즐거운 삶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이 터널 환상을 계속 보여주는 이유는 이것이 너희가 나의 경고를 경험할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 경고는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 네가 환상에서 내 눈을 보는 것은 내가 너희의 모든 행동, 선한 것과 악한 것을 모두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나쁜 행동에 대해 대답해야 하는 날이 올 것이다.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죄를 회개할 수 있다. 특히 고해성사를 통해 신부에게 고백할 수 있는 가톨릭인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사면을 받으면 너희의 죄가 용서받고 영혼에 은총이 회복될 것이다. 고해성사에 갈 계획을 세우고 계속 미루지 마라. 자주 고해성사를 하면 경고를 경험할 때 그 강도가 덜 심할 것이다. 많은 경우에 너희는 자꾸 죄에 빠지지만, 끊임없이 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나는 언제나 회개하는 죄인을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큰 죄에 빠지고 길을 잃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사람들이다.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여 그들의 마음이 부드러워져 나를 구세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라. 너희는 내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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