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24일 수요일
2013년 4월 24일 수요일

2013년 4월 24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바울과 바나바는 사도로부터 키프로스와 다른 땅으로 나와를 믿는 신앙의 선교사로 파견되었다. 내가 모든 나라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내 사도들을 두 명씩 보냈듯이, 나 또한 나의 충실한 자들을 영혼을 전파하도록 보내고 있다. 외국에서 사람들은 내 가르침을 받아들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선교사의 삶은 쉽지 않다. 너는 아들이여, 종말의 시대를 준비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여행하고 있구나. 환난 기간 동안 피신처로 오라는 이 메시지는 전하기 어렵고 받아들이기도 어려운 메시지이다. 네가 이 사명을 받아들인 것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종말에는 백성들의 믿음이 강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또한 생명을 위협할 기독교 박해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나의 피신처는 악한 자들이 너를 죽이고 싶어 할 때 내 충실한 자들을 위한 안전한 안식처가 될 것이다. 네 포격자들에게 보이지 않게 해 줄 나의 천사들의 보호를 믿으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뉴스에서 폭탄범의 가족이 복지 지원을 받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데도 값비싼 자동차와 무기에 필요한 돈이 있었다. 그들이 폭탄 제조 훈련을 받았다는 의혹과 그들이 폭발물과 총기를 어디서 얻었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다. 또한 형제들에게 급진 이슬람교를 가르친 사람들에 대한 질문도 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대해 어딘가로부터 도움을 받은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너희 수사관들 중 많은 사람들이 잠재적인 테러 연계가 있는 외국인들을 조사하는 데 결함이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 대량의 불꽃놀이를 구매하고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몇 가지 경종이었어야 했다. 또한 보스턴에서 마지막 폭탄범을 잡기 위해 일시적으로 계엄령이 선포된 것이 흥미로웠다. 당국이 인구에 대한 권한을 행사하려는 경우 언제든지 계엄령을 설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건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것은 미국을 장악하는 데 사용될 수도 있는 그런 계엄령일 것이다. 테러 활동으로 인해 계엄령이 선포되면 내 충실한 자들은 나의 보호 피신처로 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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