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13일 토요일

2013년 4월 13일 토요일

 

2013년 4월 13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에서 나는 내 사도들에게 물 위를 걸어가는 모습으로 나타났고 거친 바다를 잠잠하게 했다. 처음에는 그들이 내가 귀신인 줄 알았다. 내가 그들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나이다.’라고 말했다. 이 바다를 고요히 하는 이미지는 내가 내 신자들에게 다가오는 방식을 보여주며, 너희 삶의 어려움을 잠재울 수 있다. 나는 내 신자들이 삶 속 모든 시련에서 나의 도움을 믿기를 청한다. 믿음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성사 안에서 필요한 힘을 주어 어떤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우실 것이다. 내가 은총으로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내 도움이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항상 마음의 평화를 누릴 것이다. 환상과 제1독서에서, 손을 얹어 초기 교회에서 나의 사도들을 도울 집사들이 선택되는 모습을 보고 있다. 많은 과부들은 집사들에게 식사를 받았다. 초기 공동체는 모두 서로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어야 했다. 오늘날에도 너희 집사들은 아픈 사람들과 신부님들께서 참석하실 수 없는 다른 임무들을 돕는다. 평생 동안 나의 도움으로 기뻐하라. 어떤 필요가 있든지 나를 부르면 내가 항상 함께하리라는 것을 알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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