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5일 화요일

2013년 3월 5일 화요일

 

2013년 3월 5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사순절은 나의 십자가 죽음으로 이어지고, 그 다음에는 내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부활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모든 죄를 속죄하기 위해 내 아버지께 바칠 수 있도록 한 남자로서 왔다. 네가 죽을 준비를 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너희 모두는 언젠가는 죽기로 되어 있다. 이 세상 삶은 천국에서의 다음 생명을 위한 준비이고, 너희의 현세적인 삶은 영원에 비해 비교적 짧게 끝난다. 매일 네 영혼이 오늘 갑자기 죽을 경우를 대비하여 준비되도록 하고 싶다. 나의 심판 앞에서 순수한 영혼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기도하고,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자백하며, 나에게 너희 삶의 주인 되게 하는 것이다. 네가 청원을 위해 기도할 때에는 그것이 너희 영혼과 모든 죄인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데 집중되도록 하라. 어떤 영혼도 지옥에 정죄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므로 친구와 친척들을 위해 끈기 있게 계속 기도하라. 나는 내 자녀들이 심지어 네 적들까지 모두 사랑하기를 바란다. 또한 너희가 일곱 번 곱절로, 즉 마흔아홉 번이라도 모든 사람을 용서할 수 있기를 원한다.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 천국에서 완전하신 것처럼 거룩하고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다가오는 내 평화 시대 동안 희망의 빛으로 성령의 비둘기를 보고 있다. 내가 땅에 오기 전 몇 년 동안은 나의 하늘 아버지의 시대를 가졌었다. 그리고 내가 태어난 후부터 평화 시대 시작까지는 이것이 나의 시대이다. 우리는 항상 하나의 하느님 안에서 세 위격이기 때문에 너희는 언제나 성삼위일체의 임재를 가지고 있다. 우리 각자의 은혜가 반영된 이 모든 시대에 기뻐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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