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2월 28일 목요일

2013년 2월 28일 목요일

 

2013년 2월 28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자기의 즐거움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과 이 세상에서 고통받지만 내세 천국에서 보상을 받는 사람들 사이의 극명한 대조를 볼 것이다. 부자는 라자로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고 그의 상처를 돌볼 기회가 있었지만, 심지어 라자로는 눈길도 주지 않았다. 이 생에는 나와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자기 자신만을 챙기고 나나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부자와 같은 지옥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것을 알게 되자 위안을 구했지만 얻지 못했다. 부자는 자신의 형제들에게 경고하고 싶었지만 허락되지 않았다. 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음에도 불구하고 내 사랑의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을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기로 선택하지 않으면 지옥 불길을 감수해야 한다. 이 영혼들을 개종하도록 기도하여 그들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지 않도록 하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은 베네딕토 XVI 교황님이 사임하신 날이고 추기경단이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기 위해 소집될 것이다. 이는 사임하는 교황 이후의 이례적인 선거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 전체는 새 교황님과 성령께서 이번 선거를 감독하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많은 이례적인 사건들이 일어날 해이며, 이번 선거 또한 그중 하나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정부 지출 삭감은 작년에 국가 부채 한도를 인상하는 과정에서 타협의 결과였다. 의회와 대통령이 이를 위해 투표했으므로 그들은 이 결정을 완수해야 한다. 이는 거짓 사실을 기반으로 한 모든 수사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이다. 너희가 늘어나는 국가 부채를 줄여야만 그렇지 않으면 빚은 자녀들과 손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올해도 국가 부채 한도를 둘러싼 더 많은 싸움과 계속 예산 결의안을 보게 될 것이니, 정부가 재정 상태를 바로잡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어떤 사람들은 올해 정부 지출 850억 달러 감축에 대해 불평하고 있다. 그러나 너희 연방준비제도가 좋지 않은 주택 담보 대출과 장기 국채를 매달 850억 달러씩 사들이는 것에 대한 불만은 어디 있는가? 이는 아무런 뒷받침도 없이 공허한 돈을 찍어내면서 통화 공급량을 늘리는 것이다. 그들은 너희의 주택 담보 대출을 훔치고 있으며, 저축자로부터 돈을 빼앗는 인위적으로 낮은 이자율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누구도 불평하지 않거나 중앙 은행가들이 자행하는 도둑질을 깨닫지 못한다. 이러한 도적들은 때가 되면 내 분노와 처벌에 직면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다가올 분열에 대해 이전에 메시지를 전한 적이 있다. 이는 배교적인 교회와 나의 충실한 잔여 세력 간의 갈등일 것이다. 배교적인 교회는 신흥 시대의 것들을 숭배하고 성적 죄악은 더 이상 중죄가 아니라고 가르칠 것이다. 나의 충실한 잔여 세력은 내 사도들이 가르친 것을 가르치고 지옥 문이 그것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충실한 잔여 세력을 따르는 사람들이 그들의 피난처에서 보호를 찾도록 기도하라. 왜냐하면 그들은 박해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대림절은 성주간의 금요일에 십자가 위에서의 내 죽음으로 이어진다. 나는 나의 충실한 사람들이 사순금요일마다 나의 고난을 기도하기를 원한다. 나는 그들의 죄로부터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고통받고 죽었다. 나의 고난을 기도를 통해 너희는 내가 각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영혼들이 죄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이 십자가 고행을 어떻게 감수했는지 기억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매일의 삶에서 너희가 느끼는 모든 고통과 좌절에 대한 외침을 듣는다. 나는 채찍질,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뿐만 아니라 언어적 학대와 같은 훨씬 더 심한 고통을 경험했다. 나는 너희 인간적인 경험들을 알고 있으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나의 고난과 함께 모든 고통과 좌절을 나에게 바치고 공유하라. 왜냐하면 내가 아직 너희의 현재 죄악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기 때문이다. 침묵했던 것처럼 삶에서 겪는 시련에 대해 불평하지 않고 견디려고 노력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사순 시기를 보내는 온전한 목적은 죄를 뉘우치고 영적인 삶을 개선하는 것이다. 죄를 뉘우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 달에 최소한 한 번 고해성사를 통해 신부님께 죄를 고백하는 것이다. 나는 실제로 신부님의 면죄를 통하여 너희의 죄를 용서한다. ‘탕자’ 비유 말씀을 기억하라. 아들이 방탕하게 아버지 돈을 쓰다가 마침내 용서를 받기 위해 아버지에게 돌아왔던 것처럼 말이다. 나는 모든 죄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팔 벌려 기다리는 자비로운 아버지다. 나는 긍휼하고, 사랑스럽고, 용서하는 존재이니 내게 와라. 그래야 너희 영혼에 은총을 되돌릴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