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2월 24일 일요일

2013년 2월 24일 일요일

 

2013년 2월 24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독서에서 너희는 두 개의 언약을 읽었을 것이다. 창세기의 첫 번째 독서에서는 하느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와디의 이집트부터 유프라테스 강까지 땅이 그들의 상속지가 될 것이고, 그들의 백성은 하늘의 별처럼 많아질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나의 변모에서 타보르 산에서도 성부 하느님께서 또 다른 언약을 맺으셨다. 성부께서는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이 말씀을 들어라.’ 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사도들이 영광스러운 몸으로 나를 보았을 때 부활의 미리보기였다. 나는 후에 십자가 위에서 모든 인류의 죄 때문에 버려질 것이다. 유대인들에게 약속된 땅이 주어진 것처럼,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는 내 평화 시대에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을 주어 약속된 땅을 줄 것이다. 나무 연필의 환상은 구약과 신약 모두에 기록된 각 언약을 상징한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나의 예언자들은 너희가 다가오는 시련에 대비할 수 있도록 내 말씀을 쓰고 있다. 성령께서 성경 저자를 감동하셨고, 성령께서 너희에게도 내 말을 쓰도록 도와주신다. 이 모든 약속을 통해 하느님의 백성을 보호하실 분께 찬미를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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