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성경의 모든 책들 가운데서 내가 너희에게 무엇보다 바라는 단 한 가지는 내 뜻과 그리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구약 시대에 사람들은 그들의 하느님께 번제를 드렸지만 나는 죄 없이 흠 없는 희생 제물이 되어 인류의 모든 죄를 속죄하기 위해 나의 아버지께 완전한 봉헌이 되었다. 내가 십자가 위에서 바쳐진 이후로 더 이상 동물의 공물을 드릴 필요가 없다. 내 피의 희생은 너희의 죄들을 씻어내고, 더 이상 동물의 피는 필요하지 않다.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 너희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당신의 외아들인 나를 보내주셨으니 감사와 찬미를 드려라. 모든 미사에서 너희는 내 몸과 피로 변하는 빵과 포도주의 성별을 기억하며 무혈 희생 제사를 계속해서 봉헌한다. 이것이 왜 미사가 가장 위대한 기도인지 그 이유는, 축복된 성체 안에서 너희 앞에 나의 실제 임재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멀리 떨어진 곳에 부활절 백합을 보는 것은 사순 기간 동안 기도와 회개의 시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런 후에야 부활절을 축하할 수 있다. 사순은 너희가 죄를 짓게 만드는 모든 세속적인 욕망들을 다루기에 아주 좋은 시간이다. 자신의 약점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사람들은 사순 기간 동안 죄의 기회를 최소화하거나 영적으로 좋은 책을 읽어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계획을 세우려고 노력해야 한다. 기도, 일 또는 여가 시간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악마에게 유혹에 빠질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것이다. 너무 많은 TV를 보거나 인터넷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한다. 영적 생활에 가장 도움이 되고 나를 가장 잘 섬길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라.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어야 하는데, 너희 모두가 삶 속에서 시간이라는 선물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회계할 것이기 때문이다. 영혼을 구원하고 복음화를 도울 수 있는 프로젝트를 계획해야 한다. 지금과 사순 기간 동안 이러한 일들을 함으로써 너희는 시간을 가장 잘 사용하는 데서 최대한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