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23일 토요일

2012년 6월 23일 토요일

 

2012년 6월 23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농부들이 너희 먹을 곡식을 어떻게 제공하는지, 그리고 내가 제공하는 적절한 햇빛과 비로 식물이 자라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디에 머물까 걱정하지 마라. 나는 수년간 살아온 영원한 메시지를 너희에게 주고 있다. (마태 6:33)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첫 번째 독서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내 예언자들을 죽이고 다른 신을 예배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나를 등지고 내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은 것에 대한 벌로 작은 외국 군대가 이스라엘을 물리치도록 허락했다. 이것은 오늘 미국에게 교훈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물질주의, 명성, 돈의 신들을 예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몇몇 무신론자들 때문에 내 이름을 대중에서 제거하려고 노력하면서 나를 등지고 있다. 너희가 오늘의 나의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우상 숭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도 세계적인 사람들에게 꾸짖음을 받을 것이다. 교회에 나오지 않거나, 내 계명을 없애거나, 학교에서 기도를 빼앗는 것에 대한 벌이 있을 것이다. 미국은 9-11-01의 전조와 너희들의 2008년 경제 위기와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수를 따르고 있다. 이러한 표징에도 불구하고 회개로 인도해야 하지만, 너희들은 향락과 성적인 죄악으로 인한 이교도 관습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더 큰 심판을 불러오고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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