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예수 성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 거룩한 심장의 이 축제는 복되신 어머니와 나의 두 마음의 첫 번째이다. 너희는 내가 바로 사랑 그 자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너희가 가진 인간으로서의 사랑은 내 심장을 상징한다. 뛰는 심장은 생명을 나타내고, 그림 속 영원한 불꽃 또한 내가 너희 모두를 향해 끊임없이 타오르는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복음 안에서 사람들이 육체적인 고통을 치유하며 나의 사랑을 표현하는 많은 장면들을 보여주었다. 오늘 복음에선 인류 구원을 위해 너희 영혼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가장 큰 행위인 십자가 위에서의 내 죽음을 볼 수 있다. 너희는 모두 내가 창조한 존재이며, 나는 너희가 나를 사랑으로 찾아 천국에서 나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나를 사랑할 자유 의지를 주는데,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강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자발적으로 나를 사랑하고, 삶의 주인으로서 나를 섬기기를 원한다. 나를 사랑함으로써 너희는 또한 복되신 어머니도 사랑할 수 있는데, 우리 마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령이 너희 몸과 영혼에 생명을 불어넣으므로 성령의 전당인 것에 감사해야 한다. 나는 내 자녀들이 다른 인간에게 느끼는 효심을 넘어선 신적인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기를 원한다. 매일 기도 속에서 나와 가까이하며, 너희 개인적인 사랑 관계를 나의 거룩한 심장과 키워나가라.”
(예수 성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내 백성들의 마음들을 둘러보니 각 마음에 자물쇠가 채워져 있다. 너희 백성이 스스로 안에서 그 마음의 잠금을 풀어야만 열릴 수 있고, 그래야 나도 들어갈 수 있다. 만약 한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나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나는 그 영혼과 그 마음에 들어갈 수 없다. 오직 너희가 너희 의지를 나의 신성한 뜻에 맡길 때만이 내 심장에 들어가 은총 안에서 나와 기쁨을 함께 나누며 성사들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 내 부르심에 귀 기울여라. 그러면 나에게 마음을 열어 하나로 합쳐질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복되신 어머니와 삼위일체와 영적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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