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17일 토요일

2011년 9월 17일 토요일

 

2011년 9월 17일 토요일: (성 로베르트 벨라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은 씨 뿌리는 비유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뿌려진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이다. 길가장에 떨어진 씨앗은 악마에게 마음속의 말씀을 훔쳐가는 사람들을 나타낸다. 바위밭에 떨어진 씨앗은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기 때문에 유혹에 빠져 버리는 사람들을 나타낸다. 가시덤불 속에 떨어진 씨앗은 세상의 걱정과 즐거움으로 말씀이 억눌리는 사람들을 나타낸다.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은 인내심을 가지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사람들을 나타낸다. 내 신자들은 환상 속에서 매일 칼바리에로 그들의 십자가를 지고 가도록 부름받는다. 이는 선행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음으로써이다. 악마의 유혹을 이겨내고 착한 일을 하는 것은 매일 고통스러운 일이다. 너희는 각 날의 시련 속에서 내 삶을 본받아야 한다. 너희가 나의 십자가와 함께함으로 나와 하나됨에 따라, 나의 고난을 나누게 될 것이다. 이러한 칼바리야말로 환난의 때가 될 것이다. 일단 칼바리에 도착하면 내가 너희를 피신처로 부르지 않는 한 십자가에 못 박히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는 환난 기간 동안 땅에서 연옥고통을 받을 것이다. 믿음으로 십자가를 지면 내 평화 시대와 그 후 천국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태아의 낙태는 무방비한 아기의 생명을 빼앗기 때문에 또 다른 가증스러운 죄이다. 인간을 살해하는 것은 그 영혼에 대해 내가 세운 계획을 거스르는 것이다. 만약 네가 어머니 뱃속에서 낙태를 당하고 있었다면 상상해보라. 너희가 경험했던 삶의 모든 경이로움은 태어나기 전에 낙태되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매년 이루어지는 수백만 건의 낙태에 대해 생각해보라. 이 아기들은 네가 살고 있는 생명을 박탈당하고 있다. 낙태는 피임 수단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대가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살아남는다. 미국의 낙태는 너희가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죄이다. 그러니 어머니들이 내 계획에 따라 아이를 갖도록 기도해라. 네들의 낙태 때문에 많은 벌이 닥치고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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