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17일 수요일

2011년 8월 17일 수요일

 

2011년 8월 17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는 이 환상은 사람들이 삶의 시련 속에서 인내할 수 있는지 시험받는 것을 상징하며 믿음으로 나에게 오는 것을 보여준다. 포도원 주인의 이야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구원받을 수 있지만 영혼을 가지고 도박하지 말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일깨워 준다. 자기 삶에 나를 인정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꽤 많다. 나는 무시당하고 있는데, 이는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이 미지근한 영혼들이야말로 나의 존재를 깨닫게 하기 위해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대상이다. 그들은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준 선물들을 보지 못한다. 내 신실한 자들아, 죽기 전에 빛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이 미지근한 영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하며 길을 잃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자기들의 선물과 성취에 대해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려야 한다. 그렇게 하면 나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일꾼들이 임금에 불평했을 때, 그 임금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입구였다. 그러나 일부 영혼들은 더 높은 수준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허락받아 더 큰 보상을 받는다. 나는 심판에서 아무도 속았다고 느끼지 않도록 벌과 상을 공정하게 내린다. 그러니 죽음 직전에 용서를 구하려 하지 마라. 갑자기 죽어서 구할 시간이 없을 수도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포도원 주인의 우화에서 그는 하루 중 여러 번에 걸쳐 자기 포도원을 위해 일꾼들을 고용했다. 모든 일꾼들은 단 한 시간만 일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일당을 받았다. 온종일 일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돈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주인에게 불평했다. 주인이 그들에게 자기의 모든 일꾼들에 대한 관대함에 질투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진정으로 모두에게 너그러운 분이다. 나를 믿고 내 계명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풍성한 은총을 줄 것이다. 나는 당신들에게 성사 안에서 자신을 주어 가장 큰 선물을 이미 주셨다. 문이 열려 있는 곳 어디든 나의 지성소에 경배하러 올 수 있다. 모든 일일 숭배자들은 마리아, 라자로의 자매처럼 더 나은 부분을 선택했기 때문에 내 마음속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무너져가는 건물의 이 환상은 당신들의 미국 정부 또한 붕괴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당신들 정부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원래의 헌법을 준수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행정부는 대통령 관할권 밖에 있는 다양한 위원회에 대해 너무 많은 차르들을 설치하고 있다. 의회조차도 연방 중앙은행 관리하에 전쟁 선포와 화폐 발행 권한을 찬탈했다. 또한 의회는 정상적인 예산 절차 대신 조정법안을 사용하여 자금을 조달한다. 의회는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하는 대신 예산 삭감을 찾기 위해 초위원을 임명하고 있다. 당신들 백성들은 마침내 당신들의 예산이 지출에 너무 많이 치우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데, 그중 40%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차입금이 필요하다. 문제는 누가 이 모든 부채를 사줄 것인가이다? 유럽은 또한 이탈리아와 스페인과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 수당이 당신들의 소득의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여 자금을 조달한다. 미국은 더 이상 복지 정부 지원을 감당할 여유가 없다. 예산에는 부정행위가 있고 기능을 수행하지 않는 기관이 있는 곳이 많아 삭감이 필요하다. 정부를 키우는 대신 크기를 줄여야 하므로 당신들 백성들이 이 과도한 지출에 대해 너무 많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주에서 하는 것처럼 균형 잡힌 예산으로 돌아가면 부채가 그렇게 빨리 늘어나지 않을 것이다. 로비스트와 일세계 사람들은 의회 대표들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특별 이해 관계 집단을 돕는 대신 도울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키기가 어렵다. 당신들의 재정은 곧 파탄에 이를 것이며, 이는 악인들이 장악할 수 있게 할 것이다. 파산, 계엄령, 신체 내 의무적 칩이 보이면 나의 신실한 자들은 보호를 위한 나의 피난처로 떠나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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