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5일 화요일
2011년 7월 5일 화요일

2011년 7월 5일 화요일: (성 안토니오 자카리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야곱이 하느님의 사람과 씨름한 이야기에 보면, 야곱의 고관이 뒤틀렸다. 또한 그에게 새로운 이름 이스라엘을 주었다. 이 이름은 오늘날까지도 유대 국가의 이름이다. 야곱의 열두 아들은 각 지역을 아들들의 이름을 따서 나누어 땅을 분배했다. 창세기에 나오는 이러한 이야기는 유대 역사 초기의 시작이었다. 이것이 내가 다윗 왕 가문을 통해 올 나의 선택된 백성이다. 구약 성경에 있는 많은 예언들이 내 몇 년간의 인간 세상 생활에서 이루어졌다. 하느님께서는 야곱과의 이야기 속에서 사람의 모습을 취하셨고, 나중에는 나도 또한 사람의 모습을 취하여 인류의 죄를 위해 죽을 수 있었다. 성경에는 구약과 신약에 많은 유사점이 있다. 다가올 환난기에도 너희는 하느님께서 초기 이집탈출 때 백성을 도우신 것처럼 너희 피난처로 현대판 출애굽을 보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미국은 많은 필수품에 대해 버려지는 사회가 되었다. 이 배터리의 짧은 수명 비전은 많은 사용된 배터리가 너희 쓰레기통과 매립지에 쌓이는 방식의 한 예이다. 충전식 배터리는 훨씬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재료를 보다 잘 활용해야 한다. 정수 필터 대신 생수병도 너희가 물건을 낭비하는 또 다른 예이다. 이러한 일회용품에 대한 욕구를 줄이고 재활용을 선호하는 것이 환경과 나의 창조물을 보존하는 훨씬 더 나은 방법이다. 내 백성은 땅을 자녀들에게 어떻게 넘겨줄 것인지 고려해야 한다. 너희는 물건 채굴로 인해 땅에 많은 상처를 남겼고, 수많은 매립지에는 미래의 집들이 지어질 것이다. 너희가 폐기물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영적인 삶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도 생각해야 한다. 너희 영혼은 영원히 살아있기 때문에 버릴 수 없다.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르며, 심판 때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고해성사를 통해 나에게 와서 죄를 정화하고 이 성사로 인해 영혼에 나의 은총을 되돌려줌으로써 너희는 영혼의 상실된 은총을 충전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자주 고해성사를 함으로써 너희는 심판 때 나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도록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환경뿐만 아니라 영혼도 계속 깨끗하게 가꾸도록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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