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9일 토요일
2011년 4월 9일 토요일

2011년 4월 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예언자 예레미야와 그가 내 말씀을 선포했기 때문에 고난을 당한 일과 다른 예언자들이 받은 박해에 대해 읽었지. 많은 나의 예언자들이 나를 믿는 신앙으로 인해 순교하기도 했다. 복음서 안에서도 내가 이미 너희에게 나의 예언자들에게 기대하는 바를 설명했다. 내가 내 예언자를 부르실 때, 그들은 그 시대의 내 말씀을 전할 기회를 은총으로 받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주저하지 않고 내 사명을 ‘예’라고 말하고 뒤돌아보지 말고 나를 따라야 한다. 또한 내가 자신들을 불러 메시지를 나누도록 하는 곳까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나의 은혜에 의지해야 한다. 내 말씀은 영적인 메시지이며, 항상 사람들의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들은 영혼을 위한 것이다. 어떤 이들은 내 말씀을 거부하고 싶어 할 수도 있고, 결과적으로 나의 예언자들을 거부하기도 할 것이다. 나의 예언자들은 모든 거둠에 견딜 것을 부름받았고 심지어 내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죽는 것도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아들아, 나는 너를 말세 사람들을 준비하는 이 사명으로 불렀다. 더 잘 들리도록 메시지를 완화하지 말고 내가 움직일 수 없을 때까지 계속하라고 부탁했다. 그동안 나에게 충실했고 네 노력에 감사한다. 이제 너는 다가오는 환난의 시작점에 들어설 것이다. 악한 자들이 더욱 힘을 얻게 될 것이고 이것은 나의 예언자들과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위협이 될 것이다.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더라도 내 메시지에 흔들리지 마라. 하늘에서 네 상급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세례로 말미암아 사제, 예언자, 왕으로 부름받은 모든 충실한 자들을 불러 영혼을 믿음으로 전도하고 지옥을 피하도록 돕는다. 이 시대의 경고와 함께 나의 예언자를 보내신 나에게 찬양과 영광을 돌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감옥에 대한 이 환상은 두 명의 죄수에 관한 것이다. 첫 번째 죄수는 전 세계 모든 장막 안에 있는 바로 나 자신이다. 끊임없는 숭배가 이루어지는 곳은 내가 내게 찬양과 존경을 바치는 시간을 정한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이 기쁨이다. 너희 거룩하신 구세주는 심지어 단 열 분만이라도 방문하러 오는 모든 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밤마다 혼자 있고 아무도 나를 보러 오지 않을 때 슬프다. 바로 그럴 때 내가 무시당하는 죄수처럼 느껴진다. 두 번째 죄수는 네 영혼인데, 너희가 주신 이 육체 안에 갇혀 있다. 영혼은 끊임없이 몸의 욕망과 악한 자들의 많은 유혹에 시달릴 수 있다. 영혼은 온통 사랑이지만 때로는 몸을 통제하기 어렵다. 영혼이 몸을 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와 금식이다. 죄를 통해 몸이 통제를 할 때는 영혼은 표현할 수 없게 된 채 감옥에 갇힌 것처럼 느껴진다. 영혼은 중독과 같이 세상의 것들이 몸을 지배하지 않고 하늘로 가는 길에서 몸을 인도해야 한다. 너희 삶의 중심으로 나를 두면 온전한 사람을 천국으로 향하는 올바른 길로 이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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