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성 카니시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사람들이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항상 걱정하기 때문에 환상 속에서 앞을 두리번거리는 것이다. 내일을 위해 평소 계획하는 것은 괜찮지만, 미래에 살 수는 없다. 오직 오늘만 살아갈 수 있고 오늘의 어려움으로도 충분하다. 네가 계획을 실천하는 곳은 바로 현재이고 때로는 상황이 바뀌면 매일의 계획을 바꿔야 할 수도 있다. 너 자신의 업적에서 영광을 구하기보다는 내 더 큰 영광을 위해 모든 것을 하는 데 집중해라. 또한 과거에 살아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네가 실수를 통해 배우면서 더 나은 길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나를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에 살아감으로써 미래나 어제 걱정하지 않고 손에 쥔 일에 온 힘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전력 공급이 끊어지면 얼마나 취약해지는지에 대해 전에 말한 적이 있다. 통신 두절에도 취약하다. 너희는 개인과 기업 모두 인터넷을 통해 은행 거래를 하는 데 너무 익숙해졌다. 또한 전화와 휴대폰으로 데이터와 음성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전화선은 전원 공급원에 따라 자체적인 전원을 가지고 있지만, 휴대폰은 전기가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그런 통신이 없다면 모든 것이 멈춰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영적 세계에서 우리의 통신망은 네가 죽은 후에도 항상 열려 있다. 유일한 문제는 어떤 형태로든 나에게 기도하며 대화하고 싶지 않은 사람만이 문제이다. 나는 언제나 너의 마음과 영혼 문을 두드리고 있고, 나와 사랑하는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안에서 그 문을 열어야 한다. 그러니 기도를 통해 나와 협력해라. 땅에서의 네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개방적인 생각, 마음, 그리고 영혼이 필요하다. 통신에 대한 나의 메시지의 요점은 양방향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연결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게 해 주심에 대해 나에게 감사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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