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내가 십자가를 지고 가는 모습을 볼 때, 네 죄와 다른 사람들의 죄를 위해서도 너희의 시련과 고통을 내게 바치기를 원한다. 만약 그것들을 내게 맡긴다면 너희의 아픔과 고통에는 구원적인 가치가 있다. 복음 안에서 나는 너희에게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좁은 문으로 들어오라고 요청하고 있다. 하루 종일 나에게 집중하며 모든 것을 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는 데 네 의지를 맡겨라. 나와 이웃 모두를 향한 사랑이 너희 마음속에 필요하다. 만약 너희가 사랑의 계명을 따른다면, 너희는 그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이웃을 위해 선행을 하게 될 것이다. 양심을 살펴 행동을 평가할 때, 너희는 잦은 고해성사를 받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으며, 세상의 유혹을 피하여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을 따르기를 원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내 복되신 어머니의 스카풀라리를 착용하고 그분의 헌신의 기도를 바쳐서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확고히 하고 지옥에서의 심판을 피하는 것이다. 이러한 지침들을 따르면 너희는 천국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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