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9일 화요일
2010년 2월 9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너희 옆에서 매일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사람들이 마당에서 일하는 이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언제든지 내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주님과의 사랑스러운 관계가 있다면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내가 네 시험과 고통을 모두 알고 있지만, 도움이 필요하다면 기도 중에 나에게 간청해야 한다. 내가 치유했던 사람들조차도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늘 물어보았다. 또한 영적인 삶뿐만 아니라 신체적 질병까지 모든 사람을 치유하고 싶었다. 나를 믿고 치유받을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은 내 뜻에 따라 치유될 것이다. 다른 이들과 너희의 믿음을 나누어 그들이 기도 중에 도움을 청할 만큼 충분히 알게 하라. 매일 나와 함께하는 일상기도 속에서 나를 날마다 신뢰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차에 있을 때 뒤차나 차선을 바꾸고 싶은 쪽을 보기 위해 거울을 사용한다. 너희가 여행하면서 어디를 지나왔는지도 보여준다. 나는 내 백성들이 그들의 영혼 안에서 평화를 누리기를 원하며, 평화롭게 되기 위해서는 모든 두려움과 걱정, 불안을 버려야 한다. 무엇보다 현재에만 살고 과거에도 미래에도 살지 마라.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을 걱정하지 마라. 왜냐하면 많은 것들이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처럼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가족의 죽음이나 질병 또는 직장에서 겪는 시험과 같은 어려운 일들도 나의 사랑스러운 은총으로 위로받을 수 있다. 삶에서 힘든 순간을 되돌아보면, 나는 항상 그곳에 있어 너를 도왔다. 그러니 미래를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똑같은 방식으로 너를 통해 그것들을 이끌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온전히 신뢰한다면 걱정 없이 영혼 안에서 평화를 누릴 것이다. 또한 삶의 시험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주변 사람들과도 나와 함께하는 평화와 자신감을 나누어야 한다. 그들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너를 평온하게 보는 순간, 그들도 평화를 얻고 나를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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