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성 마르틴 데 포레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북쪽의 겨울을 맞이하면서 점점 어두워지는 것을 다시 느끼고 있구나. 낮 길이가 짧아지고 있기 때문이지. 환상 속에서도 내 교회를 덮쳐오는 암흑을 보고 있는데, 이는 악의 증가와 내 교회 안에서의 분열을 나타내는 것이란다. 또한 사악한 시험 시대가 다가오는데, 그때 내 백성은 보호를 위해 나의 피난처로 가야 할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나의 천사들의 보호 아래 있을 것이고,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는 빛나는 십자가의 광채를 갖게 될 것이다. 악의 어둠을 이길 때 내가 사악한 자들을 정복하고 너희를 내 평화 시대의 빛으로 인도할 것임을 알고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미국은 전 세계적인 세력에 의해 좌우되고 있는데, 그들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너희를 파괴하려고 하고 있다. 현재의 은행 위기는 의도적으로 조작된 문제였고, 경기 부양책과 구제 금융은 해결책인 척하면서 막대한 적자를 만들도록 설계되었다. 대신 계획은 국가 부채를 늘려 그들이 너희를 파산으로 몰아넣는 것이다. 현재 의료 개혁안은 국민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국가 부채에 더 많은 적자를 초래할 뿐이다. 이 법안은 60표 또는 과반수 찬성으로 상원을 통과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탄소 배출권 거래제’라고 부르는 환경 정책은 남아있는 제조업을 파괴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또한 그들의 거짓 조직에게 너희의 주권을 넘겨줄 뿐이다. 너희 정부 지도자들은 약속하는 거짓말로 너희를 격려했지만, 실제로는 국가가 권리를 포기함에 따라 빠르게 침몰하고 있다. 나를 믿고 돈이나 지도자를 믿지 마라. 내가 너희 필요를 채워주고 너희의 돈을 훔치고 마음을 통제하려는 사악한 자들로부터 보호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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