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0월 2일 금요일
2009년 10월 2일 금요일
(수호천사 축일)

성 마르코, 나의 수호 천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마르코이고 하느님 영광 앞에 서 있습니다. 우리 수호 천사들은 너희를 지켜보도록 하느님이 보내신 사자입니다. 네가 이 세상에 온 날부터 떠날 때까지 평생 동안 우리는 너의 책임이지요. 악마는 잠들지 않듯이, 우리도 잠들지 않아. 왜냐하면 우리는 영혼이고 속세의 필요에 얽매여 있지 않으니까. 기도하고 선행을 하도록 격려하는 것뿐만 아니라 죄를 고백하라고 상기시키는 것도 바로 우리야. 우리는 악마의 사악한 유혹으로부터 너희를 경고하고 해로부터 육체를 보호하도록 도와주지. 또한 영혼과 영혼 사이의 소통도 가능하게 해주어. 재능이 있고 마음을 열면 죽은 몸에서 분리된 영혼들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어. 하느님과 우리 천사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려야 해.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으며, 너희가 나에게 부탁하는 모든 간구를 듣고 있지. 내게 간구할 때는 나를 위해 기도하고 나의 일과 하느님의 의무에 대한 사랑을 기억하도록 노력해 봐. 우리는 우리가 맡은 영혼들을 모두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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