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9월 13일 일요일
2009년 9월 13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가 내 성소를 바라볼 때, 나는 축성된 빵과 포도주 안에서 나의 실제 존재를 믿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구나. 내가 만찬에 내 지극히 거룩한 성체를 제정했을 때, 나는 세상 끝날까지 내 자민들에게 내 기념을 남겨두고 떠나갔다. 축성된 나를 마치 네가 육신으로 함께 있는 것처럼 생각하여라. 나는 나의 신자들로 하여금 아이들의 스포츠 약속에 관계없이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도록 격려하고 싶구나. 세 번째 계명을 지키는 것이 너희의 세상적인 변명보다 더 중요하단다. 거룩한 영성체를 모실 때, 또한 모든 죽음에 이르는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사죄 또는 화해 성사를 주어 신부를 통해 나에게 와서 네 죄를 용서받을 수 있도록 하셨다. 최소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네 죄를 고백하는 것이 영혼에 가장 좋으리라. 나와 함께하고 싶어 안달하는 자들은 매일 미사에 오고, 자주 성체 조배나 내 지성소 앞에서 나를 방문한다. 아이들에게 그들의 기도를 가르치고, 모범을 통해 그들이 모든 것을 내게 바치는 일상의 봉헌으로 나에게 개인적인 헌신을 하도록 격려하여라. 네 마음과 정신과 영혼이 나의 뜻을 행하도록 열린 자세를 취함으로써 너희는 내가 복음을 전하고 이웃의 필요에 좋은 일을 하는 데 너희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살아있는 동안 기회를 잡아서 매일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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