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26일 일요일
2009년 4월 26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 말씀을 통해 너희가 부활하신 내 몸으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상상해 보렴.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의 상처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을 그려보아라. 나는 나의 신자들이 내 말을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온 마음과 정신, 그리고 온 존재로 믿기를 원한다. 내 죽음과 부활에 대한 믿음은 너희의 믿음의 핵심이다. 왜냐하면 나를 따름으로써 언젠가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살아날 것을 믿는 때문이다. 이 세상 삶은 일시적일 뿐이고 나와 함께하는 영원한 생명이 너희 인생의 목표여야 한다. 부활 이야기를 복음서와 사도행전에서 계속 읽으면서 내가 제자들이 의심 없이 믿도록 어떻게 도왔는지 보아라. 그러자 나는 그들에게 성령을 불어넣어 내 좋은 소식을 모든 나라에 전파할 수 있도록 영적인 용기를 주었다. 나의 신자들이 모두 나 그리고 성령으로 힘입어 만나는 사람마다 부활의 메시지를 퍼뜨리기를 바란다. 무엇이든 나를 믿고,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의 복되신 어머니와 나는 너희의 묵주기도에 감사한다. 우리는 지금 듣고 있다. 오늘 화창한 날은 태양 안에서 더 큰 빛인 나를 나타내며 달 안에서는 작은 빛인 나의 복되신 어머니를 나타낸다. ‘그리스도 왕’이라는 내 이름으로 이 성지의 62번째 기념일을 축하해 주셔서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너희는 부활절 예배에서 죄와 죽음에 대한 나의 승리를 인정하며 나를 다시 살아나게 하셨고, 나는 진정 이 세상과 모든 피조물의 왕이다. 심지어 악마도 마찬가지다. 내 통치 안에서 나에게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십자가 위에서의 내 죽음을 통해 모두의 구원을 가져오는 너희 인생의 주인 그리고 구원자가 되도록 매일 바치는 봉헌물을 선물로 주어라. 이 성지에 있는 사람들이 나의 죄를 속하기 위해 내가 고통받고 죽었던 것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십자상을 세워주셔서 감사드린다. 고해성사를 통해 회개하고 나에게 와서 내게 너희의 죄를 용서받아 심판 날을 위하여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