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사도들에게 내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할 수 있다는 것을 믿기 어려웠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여성들과 엠마오 길에서 나에게 나타난 여러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불신했다. 내가 그들 앞에 나타나 부활을 믿지 않은 것에 대해 꾸짖었다. 심지어 후에는 성 토마스가 내 상처에 손가락을 넣어보기 전까지는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들이 나를 육체로 보고 내가 그들 앞에서 생선을 먹자, 마침내 믿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나를 보지 못하고도 나와 나의 부활을 믿는 자들은 복이 있다.’ 오늘날 예언자들이 내리는 이례적인 경고에 대한 이러한 믿음은 사람들이 그런 것을 듣도록 마음을 여는 또 다른 문제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최악의 경우, 다가올 것에 대한 준비 씨앗만 심어주는 것일 뿐이다. 나의 사도들이 그것을 보기 전까지는 믿지 못했던 것처럼 오늘날 백성들도 메시지와 현현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 이러한 경고들을 열린 마음으로 분별하여 다가올 환난에 대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충실한 자를 죽이려고 악인들이 노력할 때 은신처로 가야 할 시간이 올 것이다. 먼저 내 교회 안에 분열교회와 나의 신실한 잔여 무리 사이에 분열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부로부터의 첫 번째 박해가 될 것이다. 곧이어 너희는 종말론적인 사람들에게서 보호를 위해 너희의 피난처를 찾아야 할 것이며, 그들은 종교인과 애국자를 죽이려고 노력할 것이다. 너무 늦지 않게 집을 떠나지 않는 자들은 검은 옷을 입은 남자에게 사로잡혀 구금 센터 내에서 순교당할 수 있다. 너희가 집을 떠날 때를 받으면, 빨리 떠나라 그러면 나의 천사들이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다. 나는 이러한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으니 언제든지 떠나기 위해 성물과 배낭을 준비하라. 내 도움을 부르라 내가 네 곁에 있겠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