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양심의 계시: (2009-12-08)

성스러운 이름성체 후, 나는 별과 행성이 있는 공간 속으로 터널에서 나오는 나 자신을 볼 수 있었어. 그러고 나서 몸 밖 체험을 통해 주님의 빛에 이끌렸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 “내 백성들아, 너희에게 경고를 경험할 때처럼 모두가 내 앞에 불려올 때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고 있구나. 너희는 영적인 몸으로 육체에서 빠져나오게 될 것이며, 영혼으로서 모든 감각을 여전히 느끼게 될 거야. 마치 터널 속을 빠르게 이동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너희는 나의 빛을 향해 공간을 여행하게 될 것이다. 그 때에 너희는 양심의 계시를 경험하고 방금 죽은 것과 같이 삶의 회고를 하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좋은 일들과 나쁜 일들을 모두 보여줄 것이므로, 영원한 현재라는 시간 밖에서 있게 될 거야. 다른 사람들의 관점에서 그리고 내 앞에서 이것이 다시 너희에게 보여지고 있으니, 나의 삶에 대한 심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천국, 연옥 또는 지옥으로 심판받게 될 곳을 보게 되고, 어디로 심판받았는지 조금 맛보게 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너희는 다시 빠르게 현재 시대로 육체 속으로 돌아가서 죄를 회개하고 죄 많은 삶을 바꿀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될 거야. 이 경고 체험은 모든 영혼에 대한 나의 큰 자비로, 너희를 영적으로 깨우고 반 그리스도의 다가오는 환난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너희는 항상 자유 의지를 갖겠지만, 이제 몸 안에 어떤 마이크로칩도 넣지 않고 반 그리스도를 숭배하지 않도록 경고받았을 것이다. 이 경고 후에 네 집에서 TV와 컴퓨터 모니터를 치워야 하므로 반 그리스도와 그의 대리인들에게 오해를 받지 않을 수 있다. 나의 모든 충실한 자들은 보호를 위해 내 피난처로 갈 시간이 되면 경고를 받을 것이다. 너희는 특히 자신의 가족에게서 최대한 많은 영혼을 지옥에 가지 않도록 열렬히 일하게 될 것이다. 잦은 고백과 매일의 기도를 통해 대비해야 하니, 이 종말 시대를 견디기 위해서는 깨끗한 영혼과 나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항상 나를 신뢰하고 믿어야 한다면 내가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악인에게 단 한 명이라도 잃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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