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1월 15일 토요일
2008년 11월 15일 토요일
(알베르투스 대성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에 대한 강한 믿음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찾는 오랜 여정 끝에 오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네가 왜 여기에 존재하는지 그 목적을 배우는 것이다. 너희는 어린 시절 받았던 것처럼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도록 창조받았다. 그러나 불의한 재판관에게 끈기를 보였던 여자처럼, 매일 나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꾸준히 노력해야 내가 너희를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다. 일단 나를 찾으면 내 평화와 사랑이 네 영혼 안에 있게 되는데, 이는 고백성사를 통해 끊임없이 정화되어야 한다. 좋은 매일의 기도 생활은 나와의 사랑의 연결고리이며 삶의 시련 동안 너희에게 힘을 주는 원천이다. 성체성사에서 나를 합당하게 받는 것은 네 영혼에 양식을 공급하고 내 은총이 너와 함께 있도록 하는 영적인 음식이다. 나에 대한 믿음은 바다 위에서의 항해처럼, 내가 너에게 맡긴 사명을 따르도록 인내심과 끈기를 줄 것이다. 이 사명이야말로 너의 방향이며 오직 모든 것을 내게 봉헌함으로써만 열리고 형성되어 내가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너를 사용할 수 있다. 삶에서 나를 주요 초점으로 삼고 나의 길과 계명을 따라라. 그러면 나는 영광스럽게 돌아올 때 언제든지 나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내가 돌아와서 네가 충실하다면, 내 평화 시대에 상을 받게 될 내 신실한 남은 자들 가운데 있게 되고 결국 너에게 예약해둔 천국에서 안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퇴근 후 이 건물에 들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는 스마트 카드와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비행기를 타면서 다가올 일의 조짐이다. 지금은 돈과 수표를 사용할 수 있지만 곧 스마트칩이 있는 카드만이 모든 것을 사고팔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때가 올 것이다. 일단 그런 칩 사용을 강요받으면 식량 저장고를 활용해야 할 것이며 집 안에서의 안전에 도전하면서 세금을 내는 것도 어려울 수 있다. 조만간 너희의 몸에도 의무적으로 칩이 삽입될 것인데, 이는 세계 단일 정부가 시행할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네가 임시 또는 최종 피난처에 있지 않다면 집을 떠나야 할 때가 될 것이다. 내 보호 장소에서는 악한 자들이 너와 너희의 피난처를 볼 수 없을 것이며 나의 천사들에 의해 보호받게 될 것이다. 식량과 연료는 다른 사람들이 도움을 받기 위해 찾아올 정도로 늘어날 것이다. 내가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을 믿고, 또한 이 종말 시대에 네 힘을 유지할 은총도 줄 것이다. 스마트 카드나 몸 안에 칩이 없다고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에게 해를 끼치거나 식량을 얻는 것을 막으려는 악한 자들의 모든 의도를 좌절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적기에 내 신실한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러니 무엇을 먹고 입고 어디에 살 것인지 걱정하지 마라.” 죄인들을 개종시키도록 더 많이 기도하라. 왜냐하면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너희에게 가장 중요한 사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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