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미국의 홀로코스트 - 다가오는 박해; 계엄령 – 환난의 시작)

나는 현재 수천 명의 죄수들을 가둘 몇몇 죽음의 캠프에서 감시탑을 볼 수 있었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 “내 백성들아, 너희는 역사책에서 히틀러가 유대인들과 그의 독재적인 통치를 따르기를 거부한 모든 사람들을 근절시키려 했던 것을 잘 기억할 것이다. 너희는 이 무고한 시민을 살해하는 공포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네 땅 곳곳의 낙태 클리닉에서 또 다른 홀로코스트가 벌어지고 있구나. 매년 백만 명이 넘는 아기를 죽이고 있지만, 이러한 불의에 대한 외침은 어디 있는가? 너희 나라가 점령당하는 것은 부분적으로 너희들의 낙태 때문이다. 요한계시록에 묘사된 악의 환난은 히틀러가 사용했던 것과 같은 종류의 죽음의 캠프에서 많은 기독교인들과 애국자들이 근절되는 방식인데, 그것들은 이미 미국 전역에 존재한다. 너희들의 낙태를 막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잔혹한 살해에 다시 대비해야 한다.”

2009년 2월 26일:

성스러운 이름에서 영성체 후, 나는 물이 풍부한 비옥한 토지의 땅을 볼 수 있었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 “내 백성들아, 오늘 모세(신명기 30:15-20)의 독서에서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복과 저주를 제시하고 내 계명을 따르는 삶을 선택하도록 요청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약속된 땅에 들어가려 했고, 그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면 번영 속에서 살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면 죄 때문에 벌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나에게 가까이 있었던 동안 번성했던 일과 같았다. 그러다가 다른 신들을 따르자 바빌론으로 추방되어 땅을 잃었다. 미국도 너희 나라 건국 시 내 법에 대한 믿음 덕분에 비슷한 약속된 땅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복이나 저주를 선택해야 하는 똑같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네 나라는 삶을 따르지 않았지만, 낙태와 안락사 및 전쟁에서 죽음 문화를 따르고 있구나. 이러한 세상 신들을 따르는 대신 나를 따르는 선택 때문에 너희도 땅과 나라를 빼앗기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계엄령의 형태로 올 것이며 캐나다 및 멕시코와의 북미 연합 가입으로 인해 자유가 상실될 것이다. 계엄령 전에 보호를 위해 내 피난처로 갈 필요가 있으므로 이러한 점령에 대비해야 한다. 악한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의 필요를 채울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