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5일 금요일
2008년 9월 5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미국은 다음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해 오랜 과정을 거쳐야 했고, 이제 그 시간이 마침내 끝나가고 있다. 너희의 전당대회는 끝났고 지금 후보들은 자신들의 편으로 주를 넘기기 위해 작은 이익이라도 얻으려고 경쟁할 것이다. 각 측은 더 나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너희 나라에는 전쟁 때문에 생긴 심각한 재정 적자가 여전히 남아 있다. 너희의 부동산 산업에서의 탐욕이 금융 시스템을 거의 파탄에 빠뜨렸고 그 결과 아무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불황이 초래되었다.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대공황과 같고, 상황은 나아지기보다는 악화되고 있다. 너희 나라의 재정, 에너지 필요성, 약해진 군사력,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때문에 점점 더 취약해지고 있다.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든 너희 나라를 다시 궤도에 올려놓는 데 많은 어려움을 상속받게 될 것이다. 너희 나라와 백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올바른 지도자들이 선출될 수 있도록 기도하라.”
(신성 자비 시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모든 사람이 동시에 몸에서 나와 내 앞에 나타나는 경고에 대한 또 다른 환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 너희의 삶을 너희 관점과 타인의 관점에서 그리고 나의 관점에서 검토하도록 하겠다. 너희의 삶을 검토한 끝에 바로 그때 죽는다면 어디로 심판받게 될지 각자에게 작은 심판을 내릴 것이다. 너희가 심판받게 될 곳에서 천국, 연옥 또는 지옥과 같은 환경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 몸으로 돌아가 삶을 더 좋게 바꾸기 위한 두 번째 기회를 갖게 된다. 지금 이 사건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일어날 때 은총 상태에 있기를 바란다. 자주 기도하고 죄를 고백하여 항상 은총 상태에 있도록 하라. 은총 상태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지옥의 환상을 보고 지옥 속에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할 수 있다. 경고는 모든 죄인에게 내 신성 자비의 확장이며, 아무리 믿음이 다르더라도 나를 통해서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은총이다. 이것은 가장 악한 죄인들도 현재 삶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보고 자신의 삶을 바꿀 기회다. 나는 누구에게도 내 사랑을 강요하지 않지만, 너희가 숨을 거두기 전까지 너희 영혼을 구원하려고 노력한다. 나를 믿고 나의 계명을 따르라 그러면 천국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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